●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강영백 편집장 2014-01-10 5818
유대인의 지혜서 <미드라시(Midrash)>에 나오는 이야기다.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어느 날 궁중의 보석 세공사를 불러 지시를 내렸다.

"내가 항상 지니고 다닐 만한 반지를 하나 만들고 그 반지에 글귀를 새겨 넣으라. 내가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위대한 일을 이뤘을 때 그 글귀를 보고 우쭐해 하지 않고 겸손해질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견디기 힘든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주는 글귀이어야 한다."

보석 세공사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반지를 만들었지만 어떤 글귀를 새겨야 다윗 왕의 마음에 들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지혜롭기로 잘 알려진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한참을 생각하던 솔로몬이 말했다.  "이렇게 써넣으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보석 세공사가 고개를 갸우뚱하자 솔로몬이 말했다. "승리의 순간에 이 글귀를 보면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만약 절망에 빠졌다면 이내 표정이 밝아지고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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