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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천’ 홈페이지 새롭게 개편
더부천관리자 2007-01-17 5574



더 부천’신문㈜가 인터넷 홈페이지(www.thebucheon.com)를 혁신, 새로운 얼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부천지역의 다양한 뉴스를 모든 독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제된 메뉴로 간결하게 압축시키는 한편, 향후 업데이트되는 기사들에 대한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존 ‘더 부천’ 홈페이지에 실린 다양한 뉴스는 새로 개편되는 홈페이지에 하루속히 이전하는 데이터베이스(DB) 작업을 통해 검색 기능이 제기능을 발휘토록 하겠습니다.

새 홈페이지는 기사와 함께 다양한 사진을 실을 수 있는 비쥬얼(visual) 기능도 강화했으며, 실시간에 가깝게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기사들을 속보창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이트의 메인 화면도 차분한 색상으로 바꿨으며,화면의 간결성을 높였습니다. 본문 기사의 글씨는 독자들이 크게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했습니다. 모든 기사를 인쇄 아이콘만 누르면 쉽게 인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영상’은 물론 라디오로 뉴스를 듣는 것처럼 ‘음성으로 기사를 읽어주는 기능’도 언제든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독자 여러분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더 부천’ 홈페이지는 오는 23일(화요일)부터 독자 여러분과 즐거운 만남을 시작합니다. ‘더 부천’ 부천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강한 여론 형성을 통한 부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정직, 정확, 신속한 부천소식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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