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졸업시즌 & 꽃 & 꽃가게…
강영백 편집국장 2013-02-07 4638



매년 2월 졸업시즌이면 꽃가게가 활기를 띕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파는 꽃가게에서 파는 꽃말을 안내하는 곳은 드물지요.

더구나 한국사회에서는 좀 특별한 날에 예쁜 꽃다발을 안기는 것보다는 맛있는 음식이나 술 한잔 기울이는 문화가 더 익숙한게 엄연한 사실입니다.

근데 따지고 보며 꽃은 제 아무리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도 시간이 좀 지니면 시들어 버리고, 사는 게 궁색하면 축하 등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은 좀 귀찮은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 게 우리네 삶입니다.

그래서 금새 시드는 꽃보다는 좀더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선물을 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인 탓에, 삶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꽃보단 실속있는 선물을 더 바라는 경향이 짙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겁니다.

그런 탓에 도심 곳곳에 생겨나는 꽃가게들도 늘상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일순간 즐기는 문화가 한국사회는 좀 대중화되지 못한 관계로 졸업시즌 등 좀 특별한 날에 에 대목 장사를 보는 경향이 있어 꽃값이 껑충 뛰곤 합니다.

장사라는 게 손님이 많고 찾고 돈벌이가 좋으면 무슨 이벤트인들 못하겠습니까. 장사가 하도 안되다 보니, 반짝 장사가 되는 대목 철이다 싶으면 한 몫 챙기려는 것을 탓할 순 없을 것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같이 자식 키우는 꽃가게에서도 어렵지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파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됐으면 합니다.

이런저런 사족은 그렇다 치고 바쁜 일상을 뿌리치고 졸업식장을 찾아 꽃다발을 건네는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만이라도 헤아린다면 그 꽃다발을이 금새 시들언정 평생 잊지못할 향기가 남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2013. 2.7
[포토] 설상가상(雪上加霜) ×… 설상가설(雪上加雪)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 [코로나19] 부천시, 10월 23일 32명 확..
· 부천시 고강지역, 국토부 도시재생 뉴..
· 부천시의회, 16일 제253회 임시회 개회..
· [코로나19] 부천시, 10월 22일 25명 확..
· 부천시립 도서관, 11월 9~13일 ‘제6회..
· 중동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 게릴라..
· 범안동 괴안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만성질환..

  • 蹂대Ц硫댁븞留
  • 洹쇰턿硫댁븞留
  • 슜씤異쒖옣留덉궗吏
  • 寃뚯엫냽쓽 肄쒓구쟻諛 쁽떎뙋 븘떚뙥듃.jpg
  • 냼뼇硫댁븞留
  • 씎뿭븞留
  • 뼇泥쒖텧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엫떎援곗텧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遺泥쒖텧옣뾽냼
  • 誘몃궓뿭븞留
  • 異섏쿇냼媛쒗똿
  • 궪泥숈텧옣뾽냼
  • 꽕넗씪젅 룞嫄곗깮솢
  • 븷 留롮 媛궃븳吏 옣 異쒖옣30냼媛쒗똿
  • 븯궓꽦씤留덉궗吏
  • enjoy留뚮궓떥씠듃 遺꾨떦 30 룎떛 궓 誘명똿
  • 쇅룄씪룞븞留
  • 湲덇컯넚硫댁븞留
  • 媛뺣쫱 뿬깮異쒖옣留덉궗吏
  • 뭾湲곕룞븞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