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 이끼
강영백 편집국장 2013-04-14 3755




2013년 봄은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이 다 지나가고 봄이 찾아올 무렵을 즈임해 꽃샘추위로 인해 ‘春來不 似春)’이라는 말을 으레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다반사 였다.

올해는 4월 춘설 (春雪)이 내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기온은 큰 폭으로 오르는 것조차도 요즘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치부하고 만다.

우리들도 요즘엔 이런 말은 꺼낸다. 대한민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서 살아서 참 좋지만, 요즘엔 사계절 중에서 도 가장 좋은 계절인 봄과 가을이 자꾸만 짧아지고 없어지는 것같다고….

그리고 그게 다 이웃한 먼나라의 탓으로 돌리고 정작 우리 탓이라는 생각은 쉽게 하지 않는다.

고층 아파트단지와 더불어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도심 곳곳에도 응달진 곳이 많아지면서 대표적 음지식물인 이끼가 자라는 공간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제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는 말이 바뀌어야 할 때다.

‘높아만 가는 고층 건물 주변 그늘진 곳엔 이끼가 무성하고 때론 아름답게 보인다’.

20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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