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상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김용진 상1동 예비군 동대장이 심폐소생술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상1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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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미)는 지난 21일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상1동 행정안전팀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교육은 상1동 방위협의회(회장 임태숙)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 스스로 홍보 전단 배포와 온·오프라인 홍보에 참여했다.
교육 현장에는 한완구 상동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위급상황 대처 교육에 대한 고마움과 안전을 당부하였다.
강의는 김용진 상1동 예비군 동대장이 맡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직 수의사인 임태숙 상1동 방위협의회 회장이 영유아 대상 하임리히법(기도폐쇄처치법ㆍ음식이나 이물질로 인하여 기도가 폐쇄, 질식할 위험이 있을 때 흉부에 강한 압력을 주어 토해내게 하는 방법)이 시연을 통해 기도 폐쇄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설명했다.
임태숙 상1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응급처치는 누구나 배워야 할 필수적인 기술이며,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미 상1동장은 “교육을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임태숙 방위협의회 회장과 김용진 동대장, 상1동 방위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이 위급한 순간 실제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의 100%가 만족을 표시했으며, 특히 89%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영유아 대상 하임리히법과 위급상황 대처법이 큰 호응을 얻어 향후 교육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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