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체욱광에 설치된 가로 16mㆍ세로 9m 크기의 ‘상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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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부천체육관 주경기장 내 ‘상설 무대’를 설치, 다양한 공연예술 대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체육관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관객 수용 능력과 무대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에 따른 기획사들의 부담으로 인해 대형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이에 따라 부천도시공사는 대관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 기획사와 간담회를 실시해 공연마다 발생하는 무대 설치 및 철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설 무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부천체육관 내 상설무대는 가로 16m, 세로 9m 규모이며, 공연 특성에 맞게 무대를 변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무대 조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설무대 설치로 문화도시 부천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가 기대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시민 문화 향유 갈증 해소를 위한 비대면 공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부천도시공사 측은 “앞으로 공연기획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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