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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김만수 시장, ‘안타까웠던 일 & 보람느꼈던 일’
지난 24일 시민토론회… 길주로 프로젝트 추진의지 피력
오는 7월3일 오전 7시30분 CJ헬로비전 통해 녹화 방송 
더부천 기사입력 2011-06-27 15: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54


△김만수 부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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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로 민선 5기 취임 1주년은 맞이하는 김만수 시장이 지난 1년간 가장 안타까웠던 일과 보람을 느꼈던 일은 무엇일까.

김 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CJ헬로비전 주관으로 열린 ‘민선 5기 행정 1년, 부천시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100분 토론회에서 취임 1년간 가장 안타까웠던 일로는 지난해 8월29일 발생한 원종동 실내경마장 건물 지하주차장 기둥 균혈 붕괴 우려 사고, 같은해 9월21일 추석 연휴 전날 100년만에 내린 집중호우(물폭탄)으로 인한 수해 피해, 지난해 12월13일 밤 발생한 서울외곽순고속도로 부천구간 하부공간 중동 나들목 화재사고, 뉴타운ㆍ재개발과 관련한 끊이지 않는 찬반 민원, 오정동 옛 미군기지 ‘캠프 머서’의 화학물질 매립 의혹 제기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또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로는 중앙공원 조깅로 리모델링 공사, 인근 지자체와 교육협력 협정체결, 초등학교 예술교육 특화지구 운영, 심곡복개천의 생태하천 복원 국가사업 지정, 화장장 문제 대책 마련,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정비 및 녹지ㆍ체육시설 탈바꿈 등을 꼽았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CJ헬로비전 주관으로 열린 ‘민선 5기 행정 1년, 부천시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100분 토론회 모습. 오는 7월3일 오전 7시30분 채널4번을 통해 녹화방송된다. <<사진= CJ헬로비전 제공>>

분야별 전문가 패널 및 시민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1001분 토론회에서 김만수 시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시장이라는 직은 정말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자리같다. 보도블록 교체부터 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온갖 일들이 시장과 관련되어져 있지 않는 것이 없다”며 “‘공직자가 바쁘고, 힘들어야 시민이 편안하다‘라는 얘기에 실감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 보람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격려 메시지들”이라며 “‘잘한다. 고맙다.’라는 얘기를 통해 힘을 얻고, 동력을 얻게 된다”고 했다.
이어, 김 시장은 “민선 5기 2년차에는 1년 동안 준비해왔던 프로젝트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서울지하철 7호선 완공의 차질없는 준비 ▲교육문제 해소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력 집중 ▲시 승격 40년 준비위원회 구성 및 40주년에 초점을 맞춰 이후 새롭게 전개해 나갈 부천시의 밑그림을 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5기 1년간 경제ㆍ문화ㆍ교육ㆍ시민사회, 환경ㆍ복지분야에 대한 전문가(패널) 평가와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박시현 유한대학 산업경영과 교수(뉴타운 사업대책, 녹색 및 환경산업 육성정책, 소상공인 및 기술창업 육성 지원 정책), 김기현 부천YMCA 사무총장(길주로 프로젝트, 도시형 기숙 혁신학교 설립), 이상훈 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오정동 옛 미군기지 화학물질 매입의혹 관련 주민들의 불안 해소, 환경을 중심으로 도시계획시설 및 기반시설 등을 고려한 시정 운영), 염범석 심곡복지관장(보육시설 원스톱서비스 도입 및 아동수당 지급, 가칭 부천복지재단 설립의 관 주도 옥상옥 해결 방안) 등이 참여했다.

김 시장은 이날 전문가 패널들의 분아별 정책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 수치 등을 들면서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김 시장은 특히 김기현 부천YMCA 사무총장이 향후 4년간 약 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길주로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동 IC부터 종합운동장 사거리를 잇는 길주로를 물과 빛과 나무가 어우러진 젊음과 예술의 명품거리로 조성하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화특별시 부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다.

김 시장은 길주로 프로젝트와 관련, ‘즉흥적이고 필요성이 불분명하다’는 세간의 우려에 대해서도 “길주로 상징거리 조성 사업은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갔다”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설명회, 공청회, 설문조사, 아이디어 공모 등 시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정립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후 신중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문화예술 관련 민간단체 예산 지원 기금 증액 요망 ▲주민참여예산제 성공을 위해 주민회의 및 시민위원회 확대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학교 교육에서 이탈된 학생들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불법 주차 강력 단속 ▲원미산, 성주산에 적치된 잡목 처리 ▲오정동 군부대 이전과 향후 부지 활용에 대한 시의 중장기적인 계획 ▲이주민지원센터 신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CJ헬로비전 주관으로 열린 ‘민선 5기 행정 1년, 부천시를 말한다’ 100분 토론회는 오는 7월3일 오전 7시30분 CJ 헬로비전(채널 4번)을 통해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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