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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정비사업 총연합회, 새 집행부 선출 ‘조직 강화’
뉴타운 재개발사업 반대 기류에 공동으로 강경 대응
내년 총선 출마자 부정적 입장시 “낙선운동 전개”
뉴타운 주민 찬반 갈등… 내년 총선으로 불똥튈듯 
더부천 기사입력 2011-03-01 13: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533


↑부천시 정비사업 총연합회가 2월28일 오후 원미9B구역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조직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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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뉴타운ㆍ재개발사업에 대한 찬반 갈등이 불거지면서 다가오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19대 총선)에서도 민-민(民-民) 대립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뉴타운ㆍ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찬성하는 ‘부천시 정비사업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가 반대 기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통한 새 집행부를 선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총연합회는 어제(28일) 오후 원미9B구역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과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을 두고, 재개발ㆍ재건축(도시환경)ㆍ뉴타운 등 각 분야를 담당하는 부회장 및 사무총장 직속으로 감사와 총무를 두고 법무ㆍ회계ㆍ정비ㆍ감정평가 등 분야별 자문위원단을 두고, 정치권과 법조ㆍ행정 분야의 고문단도 구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총연합회 회장에는 장재욱 부천시뉴타운연합회 회장(원미9B구역 추진위원장), 사무총장에 김용업 여월1-1구역 조합장, 감사에 이교하 춘의1-1구역 조합장, 총무에 김민종 원종3D구역 조합장이 각각 선출됐다.

부회장으로는 재개발 분야에 손인환 송내1-2구역 조합장, 재건축(도시환경) 분야에 김상범 소사본1-1구역 조합장, 뉴타운 분야에 송길호 심곡3B 조합장(원미지구), 윤정천 소사본5B 조합장(소사지구), 안종철 괴안3D 조합장(괴안지구), 최수봉 고강3B 추진위원장(고강지구) 등이 각각 선출됐다.

장재욱 회장은 “부천시 정비사업은 조합장 및 위원장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단합된 힘을 발휘해 위기에 빠진 부천뉴타운과 재개발을 성공으로 이끌고 토지 등 소유자의 이익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김용업 사무총장은 “현재 회원 구역이 50곳에 이르지만 전체 뉴타운 및 재개발 구역이 100곳을 넘는 만큼 현황 파악을 통해 외연을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겠다”며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해 부당한 방법으로 뉴타운 및 재개발을 분쇄하려는 시도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정비사업 총연합회는 지난해 10월 부천시뉴타운연합회와 부천시재개발연합회 2개 단체가 연합해 구성돼 현재 뉴타운 재개발 구역 50여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 및 집행부 선출 베경에 대해 “그간 부천시 정비사업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해 왔으나 통일된 조직을 갖추지 못해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내부 지적에 따라 협상력 및 대응력을 끌어올리고 통일된 힘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연합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부천시 뉴타운 재개발 구역의 일부 비대위의 반대 시위에 대한 종전까지의 관망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 대응하기 위해 총연합회 산하에 구역별 5인이상 강경파를 구성해 필요사안에 대해 정면 돌파구를 찿아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시의 갈팡질팡하는 정책과 내년 총선에 대비해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정비사업에 대한 부천시장 흔들기를 통해 표심을 잡으려는 것에 대해서도 사전 차단해 부천시 뉴타운 재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총연합회는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비사업에 제한적이나 부정적 파급 효과 주목하고 있다”며 “정비사업에 대한 사회적 혼란이 장기화 되고 확산될 경우 부진한 경기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는 만큼, 이런 총선 출마 후보자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4월 총선에 뉴타운 재가발사업 찬반 갈등이 선거전 주요 이슈로 대두될 것임을 강력 시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총연합회는 또 “뉴타운 비대위의 부천시청 점거 농성사태는 부천시장의 미온적인 대처능력의 부재와 비대위들을 옹호해 화를 불러일으켰다”며 “이제 시장의 정비사업에 대한 스탠스(기본 입장 견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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