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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200m 출전… 50m 롱코스 첫 메달 도전
 
더부천 기사입력 2022-06-14 17: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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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가 전지훈련을 마치고 6월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와 100m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규격인 50m 롱코스 세계선수권에서 개인 종목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쇼트 코스에 이어 메달을 획득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황선우는 지난해 12월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200m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번 세계선수권에 대비해 호주 전지훈련을 통해 세계적 명장, 이안 포프의 지도를 받고 귀국한 뒤 선수촌에서 턴 직후 '돌핀킥'의 횟수를 늘리는 등 담금질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 황선우가 롱코스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선수로 우뚝 설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새 역사를 쓴 우하람 등 유망주들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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