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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 ‘완벽한’ 성공!
오후 4시 발사… 순조롭게 우주로 향해
“대한민국 우주의 하늘이 활짝 열렸다” 
더부천 기사입력 2022-06-21 16: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220


저 멀리 우주로 향한 누리호
2022.6.21
[사진= KBS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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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순수 기술로 실용급 위성을 우주에 보낸 세계에서 7번째 나라가 됐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12분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2년 6월 21일 오늘 16시에 발사된 누리호는 목표 궤도에 투입되어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시켰다”면서 “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오늘 대한민국 과학기술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 기념비적인 순간에 서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대한민국 우주의 하늘이 활짝 열렸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위대한 전진을 이루었다”며 “1993년 6월 최초의 과학관측로켓 과학1호가 발사된 지 꼭 30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우리가 만든 발사체를 우주로 쏘아올리는 일곱 번째 나라가 됐다”고 강조하며 “이제 정부는 2027년까지 네 번의 추가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기술적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장관은 “8월에는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를 발사하고 국제유인우주탐사사업 아르테미스에도 참여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역량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겠다”며 “정부는 국민과 함께 우주 강국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누리호 발사 결과 브리핑 전문(全文)

국민 여러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입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과학기술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 기념비적인 순간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21일 오늘 16시에 발사된 누리호는 목표 궤도에 투입되어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을 발표합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우주의 하늘이 활짝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위대한 전진을 이루었습니다.

1993년 6월 최초의 과학관측로켓 과학1호가 발사된 지 꼭 30년 만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우리가 만든 발사체를 우주로 쏘아올리는 일곱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정부는 2027년까지 네 번의 추가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기술적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8월에는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를 발사하고 국제유인우주탐사사업 아르테미스에도 참여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역량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겠습니다.

또한 정부는 우주산업클러스터 육성과 제정, 세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뉴스페이스 시대를 대비한 자생적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나 다름없는 발사체 기술 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땀과 눈물과 열정을 쏟아주신 대한민국의 모든 연구원, 기업 관계자분께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우주 강국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계속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후 5시 10분 발사 성공 여부 발표 예정

[3보] 오후 4시 42분께 누리호 성능 검증 위성, 남극 세종기지와 교신 성공. 오후 10시에 남극 세종기지와 재차 교신 예정.

지금까지 누리호 발사 진행 과정으로 보면 일단 성공적인 발사가 이루이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보] 누리호는 14분과 15분 뒤 성능 검증 위성과 위성 모사체 분리가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됐다.

누리호는 발사 약 42분 23초가 지나면 성능 검증 위성과 지상국이 첫 교신을 하게 된다.

위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는 약 18시간이 지난 6월 22일 오전 10시쯤 파악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후 5시 10분 발사 성공 여부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1보] 오후 4시 13분 목표 고도 700km 진입 확인 ➜ 성능 검증 위성 모사체 정상 분리.

[속보] 6월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첫 번째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우주를 향해 발사됐다. 지난해 10월 21일 1차 발사에 이어 2차 발사이다.

누리호가 임무에 성공했는지는 발사 약 30분 뒤 위성 분리 관련 데이터 확인을 통해 알 수 있다.

성능 검증 위성과의 첫 교신은 발사 42분 23초 후 남극 세종기지에서 이뤄진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 1시간 10분 뒤(오후 4시 발사 기준 오후 5시 10분) 언론 브리핑을 예정했는데, 이때 누리호의 대략적 성공 여부가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 6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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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6월 21일 오후 4시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6월 21일 오후 4시 발사 유력
누리호 발사… 고도 700km 올려보내… 모사체 위성 목표 꿰도에 완벽하게 이르진 못해
누리호 발사…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 10월 21일 오후 5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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