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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열병합발전소 피해사례 공개
101동 가장 심해… 1호기 냉각탑 발생 희뿌연 ‘백연’ 자욱
창틀도 녹슬 정도… 2호기 증설시 102ㆍ103동 피해 우려돼 
더부천 기사입력 2009-04-13 16:0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6493


안개가 아닙니다 현재 가동중인 GS파워의 부천열병합발전소 1호기 냉각탑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로 인해 발생하는 백연이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101동을 휩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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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입주업체들이 GS파워㈜측에서 부천열병합발전소 2호기 증설 계획을 결사 반대하기 위해 13일 오전 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이영훈)를 구성, 본격 활동에 나서면서 그동안 열병합발전소 1호기 가동에 따른 피해를 직접 겪고 있기 때문이다.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피해대책위는 이날 열병합발전소 1호기 가동에 따른 피해사례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피해대책위에 따르면 우선, 쌍용3차 11개동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동(棟)은 101동으로, 1호기 가동에 따른 냉각탑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로 인해 발생하는 백연(白煙ㆍ흰 연기) 으로 인해 시야가 안보일 정도로 희뿌옇게 휩싸일 정도다.

이같은 백연 현상에 따른 불편으로 인해 쌍용3차 입주업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난달 말부터는 주로 아침시간대와 휴일, 날씨가 흐린 날, 밤시간대에 주로 냉각탑을 가동하면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피해대책위는 이같은 백연 현상에 대해 “GS파워측에서는 흰 안개로 인체에 무해한 수증기여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66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101동 창틀은 스테인레스로 돼 있지만, 창틀마다 누렇게 녹슴현상이 발생해 육안으로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다른 10개 동은 이같은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피해대책위는 “GS파워측이 백연 현상에 대해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하지만 다른 동은 멀쩡한데 101동 창틀 마다 녹슴 현상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한다”며 “1호기보다 규모가 큰 냉각탑이 들어서는 2호기가 증설될 경우 62개 업체와 104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102동과 103동이 이같은 피해를 입게 된다”고 지적했다.

피해대책위는 “기존 1호기 가동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한편, 2호기 증설계획은 삼정동ㆍ약대동 주민들과 함께 환경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백지화 돼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한편, GS파워㈜에서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부천열병합발전소 2호기 증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2호기 증설시 백연 발생시간은 1년 중 547시간 동안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월별로는 1월에 240시간으로 가장 높고 10월에 1시간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4~9월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2호기 증설공사시 소음예측 결과, 부천테크노파크 1, 2, 3차단지에서 기초공사 중 유압해머 사용에 따른 소음 규제기준(주간 70dB)을 모두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호기 증설에 따른 불가피한 환경영향으로는 △냉각탑 운영시 가시배출증기 및 도로 결빙 발생, 안개 발생 및 일사량 감소와 같은 미기상 변화 발생 △공사시 부지 정지 및 장비 가동으로 인한 오염물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발생 △운영시 발전소 가동으로 인한 대시오염물질 이산화질소(NO2) 배출 △공사시 보지 정지 공사중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및 오수 발생 △운영시 폐수(냉각탑 블로우다운수) 및 오수 발생 △운영시 초기 우수로 인항 비점 오염물질 발생 △운영시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 폐기물 발생 △공사시 건설장비 투입으로 인한 일시적 소음 및 진동 발생 △운영시 발전소 가동에 따른 소음 발생 등을 꼽았다.

이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 및 재산상의 환경오염 피해로는 공사시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소음 및 진동, 부유물질 발생 등 주민생활환경 피해가 일부 예상되며, 발전소 가동으로 인해 안개 발생과 일사량 감소 등 미기상 변화, 대기오염물질(이산화질소), 소음 및 폐수 발생 등 주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했다.

공사시 소음 및 진동 등은 일반사업장의 대책 등이 제시됐으며, 운영시 냉각탑 가동에 따른 미기상 변화에 대한 저감대책으로는 비산 방지판 설치, 냉각탑 운전시 배출되는 공기로부터 백연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하이브리드 쿨링 타워(Hybrid Cooling Tower) 설치, 청정연료(LNG) 사용,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저NOx버너 설치 및 배출기준 강화, 운영시 발전설비 내 주요 소음발생기기는 저소음 기기 채택 및 방음덮개 등 소음방지 설비 설치 등 주문했다.

2호기 증설시 냉각탑은 24m 높이로 400Gcal/h의 열배출량을 가진 9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일 규모로는 아시아 최대의 아파트형공장인 부천테크노파크 쌍용 3차 입구에 부천열병합발전소 2호기 증설 반대 현수막이 내걸렸다.


삼정동ㆍ약대동 주민들도 반대 현수막 삼정동쓰레기소각장과 부천열병합발전소로 인해 크고작은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도 2호기 증설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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