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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천’… PiFan(영화)•Bicof(만화)가 견인(?)
한여름 영화축제 여운… 가을 문턱 ‘만화’와의 만남
지역경제 활성화 연결되면 ‘금상첨화’… 숙제 안아
올해부터 ‘문화도시 부천’ 이미지UP 동력은 ‘지하철’ 
더부천 기사입력 2013-08-08 21: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07


제17회 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PiFan2013·7월18~28일) 공식 포스터(왼쪽)와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2013·8월14~18일) 공식 포스터. 부천시는 불과 한달도 안되는 시간에 국제행사를 치뤄내고 있다.

매년 장마철을 전후해 뷔폐식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여름 영화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제17회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여름과 가을이 교차라는 길목에서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의 제16회째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동안 원미구 상3동 소재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이야기의 비밀’이란 주제로 열린다.

특히 최근들어 ‘만화’라는 장르의 원작이 스크린으로 옮겨가 흥행하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영화와 만화도시, 부천‘이란 문화콘텐츠 컵셉은 시대적 흐름에도 잘 맞아떨어지며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가고 있다.

따라서 남은 과제라면 영화축제 ‘피판(PiFan)’과 만화축제 ‘비코프(Bicof’)'를 부천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는 과제만 푼다면 더할나위 없는 환상 조합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나마 부천시와 PiFan 조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그리고 Bicof 운영위원회가 그동안 누누이 지적돼온 ‘그들만의 축제’라는 따가운 눈총을 점차 벗어나도록 한 것은, 그동안 꾸준히 성원을 보낸 부천시민, 그리고 아직은 섣부른 진단이지만, 지난해 10월27일 지하철 7호선 연장 개통으로 ‘부천의 지하철 시대’를 열면서 양대 국제축제의 관람객 유치에 따른 고민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대 국제축제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은 ‘부천종합운동장’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A매치 유치 못지않게 좀더 시간을 두고 체계적으로 접근해 윈윈(Win-Win) 전략이 모색돼야 할 것이다.

이는 당장의 민선시대 지역사회 정치적 인기 영합의 논리를 떠난 사람의 문제인 만큼 좀더 시간이 걸리고, 그러한 인적 물갈이가 자연스럽게 될 즈음에는 풀릴 수 있는 숙제로 남길 수 밖에 없을 것같다.

여기에 굳이 보탬을 한다면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으로 손꼽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스트와 부천시립합창단을 충분히 활용한 국제적 클래식음악 행사를 모색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손을 놓고 있다는 점은 아쉬울 따름이다. 영화(PiFan) + 만화(Bicof) + 음악(BOP) 등 3대 장르는 ‘문화도시 부천’을 위한 환상의 궁합이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작금의 부천시민에게 불만은 여전히 ‘그들만의 잔치’로 인식돼 이런저런 불만이 내재돼 있다. 그때 열리는 축제로만 그칠 뿐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지 않고 그 언저리의 있는 이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숙제를 푸는데 중요한 역할은 늘상 시민의 대의(代議)기관이라고 강조하는 부천시의회인데, 접근 마인드가 여전히 부족한 게 사실이다. 매년 레드카펫 밟는데 그들은 함박웃음이 앞서고 있다. 의전상 서운함으로 인한 행감에서의 지적이 따를 뿐이다.

순환 보직에 따라 발령받은 관련부서 공직자들도 축제 분위기에 취해 있을 뿐, ‘우리 부천시민은…’이란 물음에 대한 면밀함은 느슨한 실정이다. 그래서 사람의 문제인 만큼 좀더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일 수밖에 없다.

지금 ‘문화도시- 부천’의 견인차는 부천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조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그리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위시한 부천국제판타축제(Bicof) 운영위원회에 의한 PiFan(영화)도, Bicof(만화)도 아닌 ‘부천시민’이라는 점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양대 축제를 알리는 배너기(홍보깃발)을 원도심지역에 내거는 것에 인색한 것은 어찌된 일인지 묻고 싶지 않을 수 없다. 굳이 예산상의 이유라면 한번 제작해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PiFan, Bicof 상징 배너기를 제작(일테면 지금은 PiFan(Bicof) 축제기간중입니다). 사용해도 될 것이다. 부천시민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도록 하자는 것이다.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시민의 발 주축 중심 홍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의 대시민 홍보도 서울과 인천으로 향하는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경인전철과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 역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7일에 경인전철 1호선 부천구간 5개역(역곡역~ 소사역~ 부천역~ 중동역~ 송내역)에서 ‘제16회 Bicof' 홍보를 실시한데 이어, 9일 퇴근시간대에는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춘의역~ 신중동역~ 부천시청역~ 상동역~ 산삼체육관역)에서 거리홍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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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Bicof는 한편의 만화가 완성되기까지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와 제작과정을 전시와 컨퍼런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면서 시민들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최대 출판만화축제로 열린다.

부천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4시에는 길주로에서 만화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 둣한 캐릭터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만화캐릭터 퍼레이드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홈플러스 광장)을 출발해 안중근공원~ 부천시청~ 중앙공원까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캐릭터 코스프레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만화 딱지’로 펼쳐지는 판타스틱한 한판 승부를 펼치는 ‘만화 딱지왕!’을 비롯해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작가 90여명이 직접 참여해 부천역 만화상상거리에서 펼쳐지는 캐리커쳐 그리기, 만화가 밴드 공연’, 만화 벼룩시장 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만끽 ‘만화야 놀자’ 등의 만화와 만화가들과 함께 만나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자세히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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