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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부천시 압승 이유는?
2010년 6.2 지방선거와 똑같은 표심 작용… 새누리당 “큰 충격”
새누리당 후보들 평소 지역구 활동 외면… ‘끼리 소통’에 집착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 상대당과 후보 비판… 소통방식 개선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14-06-05 11: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0800

6.4 지방선거에서 부천시민은 2010년 6.2 지방선거와 똑같은 표심이 작용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압승을 거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부천시에서 부천시장 선거와 경기도의원 8개 선거구에서 모두 이기고, 부천시의원 10개 선거구에서도 지역구 시의원 25명 중 14명과 비례대표 3명 중 2명 등 16명이 당선돼 28석의 제7대 부천시의회에서 다수당을 차지했다.

더부천(The부천)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최소 1~2석 정도는 새누리당 후보가 도의원으로 당선될 것이라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내놓았지만, 이같은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선거 패배의 원인이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 딱히 ‘이것 때문에 졌다’고 단정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론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항상 있을 수 있다. 4년 전인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는 야당의 ‘무상급식’ 공약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정치권을 벗어난 ‘세월호 참사’가 표심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작용했다는 것은 여러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6.4 지방선거의 각급 선거에 출마한 부천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의 면면을 들여다 보면, 또다른 패인(敗因)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 가운데 몇몇 후보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는 평소에는 지역구 활동을 외면한 채 자당(自黨) 소속 사람들과 이른바 ‘끼리끼리 활동’을 해오다가 선거철이 다가오면 지역구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이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여야 후보들이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를 유지했으나, 선거전 중반 이후에는 결국 부천시장, 경기도의원, 부천시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은 표심잡기의 조바심이 앞선 나머지 전철역 광장을 중심으로 확성기 유세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끄는 부천지역사회를 향해 각종 범죄가 활개치는 ‘범죄의 도시’인 양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토박이 표심과 향우회 표심에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패착(敗着)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부천시는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제2의 삶의 터전을 잡아 살아가면서 자녀들은 모두 부천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있는 ‘고향’으로 인식하는 시민들이 전체 인구의 80%를 훨씬 넘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지역사회에 살다보면 향우회는 향우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마련이다. 그걸을 두고서 선거철에 어느날 갑자기 낯도꺠비처럼 ‘부천 대통합’이란 이름으로 함께 뭉치자고 한다면 얼마나 설득력이 있겠는가.

그러면서 ‘부천 토박이론’을 꺼내들고 누구보다 강조하고 나선 것 역시 부천시를 제2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타향살이를 하는 대다수 부천시민들에게는 눈엣가시처럼 비춰졌을 수도 있을 것이다.

부천시민이 선택한 지역사회의 정치적 지형에 대해서도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들은 “부천시장도, 경기도의원 8명도, 부천시의회 다수당도 모두 야당(새정치민주연합)”이라며 “지역사회를 그들이 다 해먹고 있으니 바꿔야 한다”고 새누리당에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 반대로 생각하면 새누리당으로 바꾸면 또 다른 사람들이 다 해먹겠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부천시장 후보 캠프에서는 ‘이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할 사람들이 현직(現職)으로의 복귀와 부활을 내심 기대했던’ 측면이 있었다는 소리들이 흘러나왔다. 이른바 ‘셰도우(Shadow) 자리’를 암묵적으로 꿈꿨던 사람들이 있었고 결국은 물거품이 된 셈이다.

6.4 지방선거는 끝났고, 선거를 이긴 쪽이나, 패한 쪽이나 무성한 뒷말이 한동안 부천지역사회에 회자(膾炙)될 것이다.

특히 이번에 참패를 당한 새누리당 부천지역 4개 당원협의회와 향후 재도전에 나설 새누리당 소속 사람들이 있다면, 평소에 지역구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소통의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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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당 소속 사람들과의 이른바 ‘끼리끼리 소통’ 방식을 과감하게 개선하고 지역사회로 나와 모든 사람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라는 말을 거듭 당부하고 싶다.

선거가 끝나고 다시금 한동안 지역사회에서 얼굴 한번 보이지 않고 잠수했다가 선거철이 다가오면 유령처럼 나타나 또다시 “저쪽은 한 게 아무 것도 없다”며 ‘1표’를 달라고 한다면, 적어도 부천시에서 만큼은 새누리당은 “부천시장도, 경기도의원 8명도, 부천시의회 다수당도 모두 야당(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말만 되풀이 한 채 2010년 6.2 지방선거와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부천시민의 표심(票心)을 쉽사리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부천지역사회의 정서를 꿰뚫고 부대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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