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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란 씀바귀꽃
꽃말은 ‘순박’·‘헌신’
고들빼기꽃과 흡사 
더부천 기사입력 2015-05-01 15:3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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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인 5월이 시작되는 첫날인 1일은 근로자의 날로 5월5일 어린이날까지 닷새동안 황금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낮기온이 26℃끼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여 반바지와 반소매 차림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모습도 부쩍 많아진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중2동 벌막공원에 노란 씀바귀꽃이 피어 있다. 고들빼기꽃과 흡사해 혼동하기 쉬운 씀바귀꽃은 ‘순박’·‘헌신’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5.5.1

◇Tip- 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고채(苦菜)·씸배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며 키는 25∼50cm 정도이다.

줄기는 가늘고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자르면 쓴맛이 나는 흰 즙이 나오며, 이른 봄에 뿌리와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진정제로 사용한다.

꽃은 5∼7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씀바귀,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을 꽃씀바귀라고 부른다.

씀바귀는 쓴맛이 강해 붙여진 이름처럼 특유의 쌉사름한 맛은 봄철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는 데 도움을 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몸속의 열을 없애며, 마음을 안정시키고는 특징이 있어 예로부터 ‘이른 봄에 씀바귀 나물을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진다.

<씀바귀꽃과 고들빼기꽃 구별 방법>

씀바귀꽃은 고들빼기꽃과 흡사해 혼동하기 쉽지만,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씀바귀꽃은 수술이 검은색을 띠고, 고들빼기꽃은 꽃잎과 수술이 노란색이다. 따라서 꽃잎과 수술의 색깔이 다른 것은 씀바귀꽃이다.

잎 모양도 씀바귀는 아랫부분에 약간 톱니가 있지만, 고들빼기 잎은 위와 아래 대부분에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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