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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낭화(錦囊花)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5-05-04 14: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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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고 화창한 봄날씨를 되찾은 4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상가 건물 후미진 자투리 화단에 금낭화가 초록색 잎파리 사이로 청사초롱 모양으로 피어낸 담홍색(淡紅色·엷은 분홍색)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이 덩굴에 매달린 듯 피어있는 것이 주머니와 흡사해서 붙여진 이름인 금낭화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5.5.4

◇Tip- 금낭화(錦囊花)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돌무덤이나 계곡에 자라지만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키는 40~50cm 정도 자라고 전체가 흰빛이 도는 녹색이고 줄기는 연약하며 곧게 서고 가지를 치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개씩 2회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담홍색으로 피는데, 기울어진 줄기 끝에 주렁 주렁 매달린 총상꽃차례로 화관(花冠)은 볼록한 (복)주머니 모양이어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꽃 모양이 여자들 옷에 매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고 해서 ‘며느리 주머니꽃’라고도 불린다.

꽃잎은 4개가 모여서 편평한 심장형으로 되고 바깥 꽃잎 2개는 밑부분이 꿀주머니로 모양을 이루고 꽃받침잎은 2개로 가늘고 작은 비늘 모양이며 일찍 떨어진다.

봄에 어린 잎을 채취해 삶아서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전초를 채취해 말린 것을 금낭(錦囊)이라고 하며, 피를 잘 고르고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과 종기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졌으나 한국의 천마산, 가평, 설악산 등지의 중부지역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이 확인돼 우리나라도 원산지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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