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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 진 뒤 탐스런 ‘겹벚꽃’
‘왕벚꽃’이라고도 불러
꽃말은 ‘정숙’·‘단아함’ 
더부천 기사입력 2016-04-22 13: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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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낀 끄무레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연화마을과 쌍용아파트단지 사잇길에 화사한 겹벚꽃(왕벚꽃)이 탐스럽게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이곳에는 화려한 벚꽃이 지고 난 뒤 꽃망울을 터트리는 겹벚꽃을 넉넉하게 감상할 수 있다. 겹벚꽃은 ‘정숙’·‘단아함’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6.4.22

◇Tip- 겹벚나무

겹벚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으로 산벚나무를 육종해 만든 품종으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추위에 약해 중부 이남에서 잘 자라며, 크기는 10m 정도로 꽃은 흰색이 섞인 분홍색으로 겹꽃으로 피어 벚꽃보다 더 화려하다.

겹벚꽃나무는 일반 벚꽃보다 약 한달 정도 개화시기가 늦은 편이어서 벚꽃이 질 무렵인 4월 중순부터 5월에 핀다.

겹벚나무를 왕벚꽃으로도 부르는데 왕벚나무와는 다른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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