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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천 중앙공원에 활짝 핀 ‘꽃무릇’
군락 이뤄 무리지어 펴 산책로 주변 붉게 수놓아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ㆍ‘슬픈 추억’ 
더부천 기사입력 2016-09-24 15: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530


부천 중앙공원 산책로 부근에 군락을 이룬 ‘꽃무릇’이 가녀린 붉은 꽃잎을 활짝 피우고 있다. 201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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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주말인 24일 오후 부천 중앙공원의 족구장이 있는 산책로 부근에 ‘꽃무릇’이 군락을 이룬 채 가녀린 꽃대를 쑥 올려 붉은색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무릇’은 꽃이 무리지어 피어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잎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돋아나는 것이 특징이고 꽃향기가 없다.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 추억’이다. 2016.9.24

◇Tip- 꽃무릇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의 비늘줄기가 마늘을 닮아서 ‘돌마늘’이란 뜻의 ‘석산화(石蒜花)’라고도 부르며, 꽃과 잎이 따로 피는 게 특징이다.

큰 나무 아래 반그늘이 있는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절에서 흔히 심는다. 한번 심으면 구근이 계속 분근돼 영구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꽃으로 매년 9월 초순부터 10월 초까지 붉은색 꽃을 피운다.

꽃은 9~10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잎이 없는 비늘줄기에서 나온 길이 30~5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리며, 화피 조각은 6개이고 거꾸로 세운 바소꽃 모양이며 뒤로 말리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있고, 수술은 6개이며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떨어진 다음에 짙은 녹색의 잎이 나오는데, 잎의 길이는 30~40cm이고 다음해 봄에 시든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인후 또는 편도선이 붓거나 림프절염·종기·악창에 효과가 있고, 복막염과 흉막염에 구토제로 사용하며, 비늘줄기는 여러 종류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해 독성이 있지만 이것을 제거하면 좋은 녹말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꽃무릇처럼 잎이 없이 꽃대를 올려 꽃을 피는 꽃으로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상사화(相思花)가 있는데, 봄에 잎이 돋아나고 여름에 꽃대를 올려 연분홍 또는 노란색 꽃을 피우며, 부천 중앙공원에도 분수대 부근에 군락을 이루며 자랐지만 지난해 봄에 풀베기 작업으로 베어내는 바람에 군락을 이뤄 연분홍 꽃이 피는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The부천(더부천)에 2014년 소개된 상사화 보기 클릭.


부천 중앙공원 붉게 물들인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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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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