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교통

부천 날씨
기상청 소식
기상 특보상황
버스 택시 지하철
도로ㆍ교통 정보
가볼만한 곳
천문 현상

탑배너

14일 밤에 뜬 ‘슈퍼문’… 68년에 가장 큰 보름달
오후 8~11시 사이 가장 크고 둥근 보름달 
더부천 기사입력 2016-11-14 19: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870


14일 밤에 뜬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
사진은 14일 미국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 제공되고 있는 실시간 달 모양으로,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7시30분)에 뜬 달모양으로 100% 기준 99.8%가 찬 모습. 수도권지역은 현재 가을비로 인해 구름이 끼여 슈퍼문을 관측하기 어렵다. 2016.11.14

14일(오늘ㆍ음력 10월15일) 밤에 뜨는 보름달은 68년 만의 가장 큰 ‘슈퍼문(Super Moon)’이 뜨지만, 아쉽게도 가을비가 내리면서 현재(오후 7시30분) 부천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밤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끼여 슈퍼문을 보기 어렵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늘밤에 뜨는 ‘슈퍼문(Super Moon)’은 달과 지구 거리가 35만6천509km로, 지난 1948년 이후 가장 짧아 68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으로, 오후 5시29분에 떠올라 다음날인 15일 오전 6시16분에 진다.

사진은 실시간으로 하늘에 뜬 달의 모양을 보여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서 캡처한 슈퍼문이다.

실시간으로 하늘에 뜬 달의 모양은 NASA 관련 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또는 이 사이트(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안전처, “슈퍼문에 따른 해수면 상승, 피해 주의” 당부

국민안전처는 14일 뜨는 슈퍼문 영향으로 15~17일 대조기 기간에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벌활동 시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AD |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남해서부, 제주지역 등의 해수면 높이는 지난 10월 대조기 때보다 최대 6㎝ 높게 나타나고, 남·서해역과 제주지역의 조차는 최대 27㎝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이에 따라 지난달 17~18일 대조기 때도 해안가 어시장, 해안도로 등이 바닷물에 침수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대조기에도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에서는 기상 관측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해안가 저지대 지역주민 및 차량 등 사전 대피 조치와 침수 대비 배수펌프 가동 준비, 수산시설물ㆍ선박 등 결박 고정, 낚시객ㆍ관광객 등의 해안가 출입 사전 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들께서도 밀물 때 순간적으로 바닷가에 고립될 수 있으므로 해안가 갯벌 조개잡이, 갯바위 낚시행위 등을 자제하고, 너울성 파도가 해안지역을 쉽게 월파할 수 있으므로 해안도로 운전, 산책 등을 삼가고, 해안가 저지대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이동하며, 선박, 어망, 어구 등은 사전에 단단히 결박하는 등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68년 만의 ‘슈퍼문’… 부천 밤하늘에 둥실~
부천 밤하늘에 68년 만의 ‘슈퍼문’
부천 밤하늘에 뜬 ‘슈퍼문’…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
14일 밤에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 뜬다
댓글쓰기 로그인

날씨와 교통
· 부천시,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 제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
· 6.1 지방선거, 전국 1만4천465곳 투표..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1만59명, ..
· 서울 33.8℃ 등 전국 찜통더위·밤엔 ..
· 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경계..
· 조용익 부천시장 취임식… 윤석열 대통..
· 부천시보건소, ‘아동청소년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