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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12차 촛불집회ㆍ9차 맞불집회… 인원은 급감ㆍ열기는 후끈
촛불집회 주최측- 서울 13만명ㆍ지방 1만6천명 등 14만6천명 참가
맞불집회 주최측- 120만명 참가 주장… 경찰은 참가 인원수 비공개 
더부천 기사입력 2017-01-14 22: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120


최강 한파 속에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12차 촛불집회(사진 위)와 대학로 일대 9차 맞불집회(사진 아래). 2017.1.14 사진= YTN, 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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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서울의 기온인 영하 10℃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4일 주말에 열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재벌총수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12차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 반대 및 기각을 주장하는 친박(친박근혜) 보수단체의 이른바 태극기집회인 9차 맞불집회는 최강 한파에 집회 인원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집회 열기는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평화적인 집회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열렸다.

◆12차 촛불집회

전국 1천500여개 진보진영 노동ㆍ시민사회단체 연대 모임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ㆍ약칭 퇴진행동ㆍ바로 가기 클릭)’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 12차 촛불집회의 명칭을 ‘박근혜 즉각퇴진! 조기탄핵!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12차 범국민행동의 날’로 정해 진행했다. 특히 이날 촛불집회는 정경유착 근절과 부패한 관료집단의 척결을 위한 엄정한 구속수사에 목소리를 높였다.

본집회에 앞서 오후 3시40분에는 1987년 1월14일 고문치사 사건으로 사망한 고(故) 박종철 열사의 30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추모사는 1987년 민주항쟁 때 최루탄에 맞아 숨진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했다. 앞서 오후 2시에는 지난 7일 광화문에서 분신해 9일 사망한 정원스님의 영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촛불집회에서는 강추위로 인해 별도의 소등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본집회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집회 참가자들은 청와대와 총리 관저, 대기업 본사가 있는 종로 방면 등 3개 경로로 행진을 진행하고 해산했다.

촛불집회 주최측인 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으로 12차 촛불집회 참가 인원이 광화문 광장은 연인원 13만명, 지방은 1만6천명(부산 1만명ㆍ대구 1천700명ㆍ전남 1천500명ㆍ광주 1천명ㆍ제주 700명ㆍ대전 500명ㆍ청주 500명ㆍ강원 300명ㆍ전주 300명ㆍ세종 200명) 등 14만6천명으로 추산했다.

퇴진행동은 오는 21일 설 명절 전에 1월 마지막으로 열리는 13차 범국민행동(촛불집회)는 ‘내 삶도 바꾸고 세상도 바꾸는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헌법재판소의 조기 탄핵을 요구하며 전국 동시다발 집중 촛불집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9차 맞불집회

친박(친박근혜) 보수단체의 대통령 탄핵 반대와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9차 맞불집회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ㆍ바로 가기 클릭)를 비롯한 50여개 친박(친박근혜) 성향의 보수단체가 참여하는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일대에서 ‘제9차 태극기 집회- 가자 대학로!’라는 명칭으로 맞불집회를 개최했다.

맞불집회 참가자들은 소형 태극기를 흔들고 50m 크기의 대형 십자자를 동원해 박 대통령이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기각과 탄핵 무효, 특검 해체를 외쳤고, 우리가 대한민국의 힘이고 희망이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바로 가기 클릭)도 이날 오후 2시에 청계광장 앞에서 탄핵 반대 맞불집회를 열었으며, 대학로에 열린 탄기국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오후 3시50분부터 충무로와 숭례문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을을 한 뒤 오후 6시부터 2차 집회를 열고 해산했다. 맞불집회 주최 측인 탄기국은 이날 집회에 120만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자체 추산한 집회 참가 인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자 이날부터는 촛불집회와 맞불집회의 참가인원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이날 집회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84개 중대 1만4천700여명의 경력을 투입했다.


최강 한파 속에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12차 촛불집회(사진 위)와 서울광장 9차 맞불집회(사진 아래). 2017.1.14 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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