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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사후 조사] 특정후보에 투표 이유ㆍ투표후보 결정 시기- 한국갤럽
투표 후보 결정 시기… 54% ‘선거 한 달 이전’
32% ‘선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결정’
 
더부천 기사입력 2017-05-12 11: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90


△특정 후보에게 투표한 이유
사진= 한국갤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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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바로 가기 클릭)이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 종료 후인 10일과 11일 이틀간 전국 투표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투표한 후보는 문재인 36%, 홍준표 21%, 안철수 19%, 유승민 6%, 심상정 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응답자 중 13%는 투표한 후보를 밝히지 않았다.

실제 지난 9일 실시한 19대 대선에서 후보별 득표율은 문재인 41.1%, 홍준표 24.0%, 안철수 21.4%, 유승민 6.8%, 심상정 6.2%였다.

● 특정 후보에게 투표한 이유
문재인- 적폐청산ㆍ개혁ㆍ쇄신, 정권교체, 믿음ㆍ신뢰
홍준표- 국가안보 우선, 거침없는 발언으로 보수 대변
안철수- 기존 정치인과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361명, 2개까지 자유응답), 적폐청산ㆍ개혁ㆍ쇄신(20%), 정권교체(17%), 인물/이미지가 좋아서(14%), '다른 후보보다 나아서ㆍ다른 후보가 싫어서(12%), 믿음ㆍ신뢰(11%), 정책ㆍ공약이 좋아서(11%), 정당이 좋아서(7%), 정직ㆍ양심적(7%), 경험ㆍ경력이 좋아서(6%), 능력이 좋아서ㆍ잘할 것 같아서(6%) 등 주로 안정적인 이미지가 두드러졌다.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들(211명, 2개까지 자유응답)은 국가 안보ㆍ국가관(23%), 보수라서(17%), 다른 후보보다 나아서ㆍ다른 후보가 싫어서(12%), 박력ㆍ강하다ㆍ거침 없다(12%), 솔직하다(8%), 바른말ㆍ시원하게 말한다(8%) 등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한 강한 대통령 후보 이미지에 부합하는 내용을 주로 답했다.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188명, 2개까지 자유응답)은 정직ㆍ진실(17%), 기성 정치인과 다름ㆍ참신(17%), 4차산업 혁명ㆍ미래 준비(15%), 깨끗ㆍ순수(15%), 다른 후보보다 나아서ㆍ다른 후보가 싫어서(14%), 능력 있어서ㆍ잘할 것 같아서(12%), 정치 개혁ㆍ새 정치(12%) 등 기존 정치인과 다를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들(각각 59명, 54명; 2개까지 자유응답) 공통적으로 정책ㆍ공약이 좋아서, 인물ㆍ이미지가 좋아서, TV토론을 잘해서 등의 이유를 들었다. 유승민 후보는 개혁적 보수, 심상정은 노동자 편ㆍ노동 문제와 동성애 차별 철폐 등이 다른 후보와 구분되는 특징이었다.

● 투표한 후보가 내세운 공약과 말 중 마음에 드는 것
문재인- 경제ㆍ일자리(16%), 적폐청산(11%), 국민통합(6%), 나라다운 나라(5%)
홍준표- 안보ㆍ사드ㆍ자주 국방(11%), 서민 대통령(9%)
안철수- 4차산업ㆍ미래(20%), 교육ㆍ학제개편(10%)


투표한 후보가 내세운 공약이나 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투표자는 경제ㆍ일자리(16%), 적폐청산(11%), 국민통합(6%), 나라다운 나라(5%), 공정ㆍ정의로운 사회(4%) 등 선거 캠페인 콘셉트와 슬로건 등을 고르게 언급했다.

홍준표 투표자는 안보ㆍ사드ㆍ자주국방(11%), 서민 대통령(9%), 강성노조 혁파(8%) 등을 꼽았으며, 안철수 투표자는 4차산업 혁명ㆍ미래 준비(20%)와 교육ㆍ학제 개편(10%) 등을 꼽았다.

유승민 투표자의 경우 경제와 안보, 심상정 투표자 중에서는 노동ㆍ비정규직 관련 응답이 가장 많았다.

●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은 이유
문재인- 친북ㆍ진보 편향, 후보 또는 정당이 싫어서, 당선이 확실해서
홍준표- 과격한 발언 등 자격 미달, 안철수는 경험ㆍ역량 부족 지적


이번 선거에서 20% 이상 득표한 3명 후보(문재인ㆍ홍준표ㆍ안철수) 각각에 대해 투표하지 않은 이유를 물은 결과,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은 517명(자유응답)은 친북 성향ㆍ안보 불안(18%), 신뢰 안 감ㆍ진실하지 않음(10%), 다른 후보가 더 마음에 들어서(8%), 후보가 싫어서(7%), 진보 편향(5%) 외 당선이 확실해서(6%)라는 응답도 있었다.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은 667명은(자유응답)은 말을 함부로 한다(20%), 적폐세력(19%), 대통령감 아님(10%), 부정부패(6%) 등 주로 과격한 발언과 자격 미달을 지적했다.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은 690명(자유응답)은 경험ㆍ역량 부족(23%), TV토론 잘못함(9%), 신뢰 안 감ㆍ말 바꿈(7%), 소속 정당이 싫어서(6%) 등을 꼽았다.

●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보고 투표했다’ 48% vs ‘그렇지 않았다’ 51%
문재인 투표자 85% ‘당선 예상하고 투표’
다른 후보 투표자 60% 이상 ‘그렇지 않았다’


투표 후보를 밝힌 투표자 878명에게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보고 투표했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48%는 자신이 선택한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보고 투표했다’고 답했으나, 51%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했다.

투표 후보별로 보면 문재인 투표자의 85%는 당선을 예상했고, 홍준표ㆍ안철수 투표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각각 32%, 24%로 낮았으며 유승민ㆍ심상정 투표자의 경우 5%를 밑돌았다.

이번 대선은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여러 후보들이 끝까지 완주했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보다 다른 데 의미를 둔 투표자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 구도로 치러진 201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 투표자의 86%, 문재인 투표자의 71%가 당선을 예상하고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 투표후보 결정 시기
‘선거 전 일주일 이내’ 32% vs ‘한 달 이전’ 54%
‘선거 한 달 이전 결정’ 문재인 투표자 71%, 홍준표 투표자 55%, 안철수 투표자 49%
‘선거 전 일주일 이내 결정’ 유승민 투표자 58%, 심상정 투표자 41%


투표 후보 결정 시기는 ‘선거 당일’ 7%, ‘1~3일 전’ 10%, ‘4~7일 전’ 15% 등으로, 선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결정이 32%를 차지했고, ‘2~3주 전’이 13%, ‘선거 한 달 이전’이 54%로 가장 많았다.

투표 후보별로 보면 문재인 투표자 중 71%가 ‘한 달 이전’에 이미 마음을 결정했고, 선거 전 일주일 이내 결정은 20%에 그쳤다.

홍준표, 안철수 투표자는 각각 한 달 이전 결정 50% 내외, 일주일 이내 결정이 30% 내외였다.

한편 유승민, 심상정 투표자는 한 달 이전 결정(각각 32%, 21%)보다 선거 전 일주일 이내 결정(58%, 41%)이 더 많았다.

올해 제19대 대선은 다당ㆍ다자 구도로 치러져 투표할 후보를 늦게 결정한 유권자가 5년 전보다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제18대 대선 사후 조사에서는 한 달 이전 결정 65%, 선거 전 일주일 이내 결정이 23%였다. 당시 박근혜 투표자 중 76%, 문재인 투표자 중 57%가 선거 한 달 이전에 후보를 결정했고 일주일 이내 결정은 각각 16%, 27%였다.

18대 대선은 11월까지 여권의 박근혜 후보와 야권의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3파전으로 이어지다가 공식 선거운동 돌입 직전 안철수가 사퇴하면서 양강 구도로 바뀌었다.

● 투표후보 결정 시 참고 매체
‘TV토론’ 59%, ‘신문ㆍ방송 보도’ 23%, ‘인터넷 뉴스’ 17% 순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영향력 커져- 2012년 6%→ 2017년 12%


투표 후보 결정시 참고한 매체로는(2개까지 응답) ‘TV토론’이 59%로 가장 많았고, ‘신문ㆍ방송 보도’ 23%, ‘인터넷 뉴스’ 17%, ‘가족ㆍ주위 사람’ 14%,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12%, ‘선거 유세’ 11%, ‘선거공보ㆍ벽보’ 7%, ‘신문ㆍ방송ㆍ인터넷 광고’ 6%, ‘본인 생각ㆍ판단’ 2%, 기타 1% 순이었다.

모든 연령별로 ‘TV토론’을 가장 많이 참고했고, 20대와 30대는 ‘인터넷 뉴스’와 ‘SNS’를, 40대 이상은 ‘신문ㆍ방송 보도’를 그 다음으로 꼽았다.

2012년 제18대 대선 투표후보 결정시 참고 매체도 ‘TV토론’(54%), ‘신문ㆍ방송 보도’(23%), ‘인터넷’(19%), ‘가족ㆍ주위 사람’(13%) 등 이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 가운데 ‘SNS’는 5년 전 6%에서 올해 12%로 영향력이 커졌다.

투표 후보별로 ‘TV토론’을 많이 참고했다는 응답은 심상정 투표자 90%, 유승민 투표자 82%, 홍준표 투표자 80%, 문재인 투표자 57%, 안철수 투표자 43% 순이었다.

이번 대선 후보 TV토론은 지지도 열세 후보인 심상정, 유승민의 존재감을 키우고 끝까지 완주하는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2년 대선 TV토론은 기존 구도를 뒤집을 정도의 큰 변화를 일으키지 못했기에 지지후보를 바꾸기보다는 기존 지지후보에 대한 확신을 굳히는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

● 선거과정의 문제점- ‘네거티브 남발’(16%), ‘짧은 선거운동 기간’(8%)

이번 19대 대선 선거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투표자들은 ‘네거티브 남발’(16%)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8%), ‘국민 통합 부족ㆍ갈등 조장’(3%), ‘TV토론 수준 미흡’(3%), ‘후보가 너무 많음’(3%), ‘후보 검증 시간 부족’(3%) 등을 언급했다.

제19대 대선은 탄핵 후 조기 보궐 선거로 치러진 탓에 5년 전에 비해 선거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유권자 일부는 후보나 공약 검증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제18대 대선 과정 문제점으로는 ‘네거티브’(43%), ‘언론의 불공정 보도’(8%), ‘TV토론 부족’(6%), ‘지역 감정 자극’(4%) 등이 지적된 바 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5월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8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0%(총 통화 5천53명 중 1천8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공약이나 말 중에 마음에 드는 것
사진= 한국갤럽 제공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은 이유
사진= 한국갤럽 제공


△당선될 것으로 보고 투표 여부
사진= 한국갤럽 제공


△특정 후보에 투표 결정 시기
사진= 한국갤럽 제공


△투표할 후보 결정할 때 참고사항
사진= 한국갤럽 제공


△19대 대선 선거과정에서 문제점
사진= 한국갤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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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최종 득표율, 문재인 40.1%ㆍ洪 24.0%ㆍ安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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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64% 개표, 文 43%ㆍ安 23.3%ㆍ洪 19.5%ㆍ沈 6.6%ㆍ劉 6.2%
[19대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내 추이- 한국갤럽 여론조사
19대 대선 문재인 41.4% 당선 예측-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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