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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풀협죽도
꽃말은 ‘주의’·‘방심은 금물’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19 11: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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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인 8월의 세째주 주말인 19일 부천 도심 주택가 자투리 화단에 흔히 플록스(Phlox)라고 부르는 풀협죽도가 붉은색 꽃을 피우고 있다. ‘주의’·‘방심은 금물’이란 재미있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7.8.19

◇Tip- 풀협죽도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협죽도 같은 꽃이 달리는 풀이란 뜻으로 협죽초(夾竹草)라고도 부른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무더기로 나와서 곧게 1m 정도 자라며,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잔 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흰색·분홍색·자주색 등 여러 색으로 피며, 한 포기가 꽃을 피우는 기간은 길지만 꽃 자체의 수명은 짧다.

내한성이 강하고 튼튼하지만 그늘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으며, 공원이나 화단에 많이 심는다. 생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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