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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 심곡천 찾은 ‘해오라기’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20 11:3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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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어제(19일) 주말 밤부터 내리기 시작해 휴일인 20일에도 내리면서 부천지역에는 56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출입이 통제된 이날 오전 소명여고 사거리 부근 심곡 시민의강(심곡천) 시점부에 해오라기가 날아와 검정다리 돌에 앉아 있다. 아쉽게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좀더 선명한 해오라기 모습을 포착하지 못했다. 심곡천에는 왜가리(▶관련기사 클릭)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7.8.20

◇Tip- 해오라기

황새목 왜가리과의 조류로, 몸길이 56∼61cm이며, 머리와 등은 검정색, 날개는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윗목에서 등으로 1∼3개의 가늘고 긴 흰색 깃털이 있다.

부리는 비교적 무디고 검정색이며, 몸통이 뚱뚱하고 다리가 짧고 다리는 겨울에는 노란색이고 여름에는 빨간색이다.

한국에서는 본래 여름새로 적은 수가 경기도 이남에 찾아왔다가 10월경이면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으나 최근에는 집단으로 겨울을 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점처 텃새화되어 가고 있다.

낮에는 논이나 호숫가·못가·갈밭·습지·산지에서 생활하고 주로 저녁 어스름에 둥지를 나와 밤새도록 먹이를 찾아다니며, 땅 위를 걸을 때는 S자 모양으로 목을 움츠리고 다닌다.

4~8월에 3∼6개의 알을 2일 간격으로 낳아 21∼27일 동안 품으며, 새끼의 성장 기간은 약 28일이다. 먹이는 물고기·새우류·개구리·뱀·곤충·쥐 등을 잡아먹는다. 한국·일본·사할린섬·유라시아·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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