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트

자연ㆍ풍경
동ㆍ식물
눈(雪)

탑배너

거미줄에 걸린 전리품
조용한 자연의 사냥꾼 
더부천 기사입력 2017-09-01 09:2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575

| AD |

선선하도 쾌청한 가을날씨에 푸른 물감을 쏟아 놓은 듯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펼쳐진 9월의 첫 주말이자 첫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1일 아침 부천시 역곡2동 한 아파트에 공중(空中)의 청소부인 무당갈거미*(무당거미)가 ‘선녀의 옷에는 바느질 자국이 없다’는 천의무봉(天衣無縫)과도 같은 정교하고 섬세하게 쳐놓은 거미줄에 나방 등 전리품들이 걸려 있다. 2017.9.1

거미는 흉측스런 모습으로 인해 사람들과 가까이 할 수 없는 곤충이지만, 농작물과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곤충과 해충들을 정교하게 처놓은 거미줄에 걸리면 잡아먹는 이로운 곤충이다. 지구상에 거미는 약 4만여 종에 달하고 우리나라에는 650여 종의 거미가 서식하며, 거미가 만드는 그물 종류는 9가지나 된다고 한다.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탱자나무에도 무당갈거미(무당거미)의 정교한 섬세하고 정교한 거미줄이 호시탐탐 먹잇감을 노리고 있다. 2017.09.01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포토] 무당갈거미의 가을 전리품
[포토] 정교한 산왕거미줄
[포토] 무당갈거미의 정교한 덫
[포토] 가을 전리품 두둑한 거미줄
풀잎에 맺힌 이슬… ‘백로(白露)’
댓글쓰기 로그인

포토 베스트
· 수도권 전역 ‘폭염특보’ 확대 강화…..
· 제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
· 6.1 지방선거, 전국 1만4천465곳 투표..
· [코로나19] 부천시, 7월 6일 274명 신..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1만9천371..
· 경기도, 여름철 ‘물놀이형 유원시설’..
· 경기도, 866일간 ‘코로나19 대응 기록..
· 경기도, ‘찾아가는 하도급 공정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