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정)는 1일 오후 부천시의원 7개 선거구(▶관련기사 클릭)에 대해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간 실시한 2인 추천 후보 및 순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나선거구는 가번 김병전 ·나번 홍진아 후보로 확정됐다. △김종문 △박민서 예비후보는 아쉽게 낙천했다.

▲다선거구는 가번 박병권·나번 양정숙 후보로 확정됐다. △권윤상 예비후보는 아쉽게 낙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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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거구는 가번 임은분·나번 박정산 후보로 확정됐다.
▲바선거구는 가번 강병일·나번 최성운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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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거구는 가번 김주삼·나번 정준용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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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거구는 가번 김성용·나번 박홍식 후보로 확정됐다. △박홍식 △박효균 △조종경 △최은경 예비후보는 아쉽게 낙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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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거구는 가번 이소영·나번 권유경·다번 김춘우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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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로써 6.13 지방선거에 부천시의원 10개 선거구에 출마할 19명의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지난 4월 18일에는 ▲부천시 아선거구에 김동희 현 시의원을 가번으로 단수 공천했다.

이어, 4월 19일에는 경선 없이 ▲부천시 가선거구는 가번 박명혜ㆍ나번 정재현 후보로 순번이 확정됐다.

같은날 ▲부천시 마선거구는 가번 박찬희 후보가 단수 공천됐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부천시의원 10개 선거구에 출마할 11명의 후보를 4월 10일 확정해 다음날(4월 11일)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