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탑배너

트럼프ㆍ김정은 북미 정상, 공동 합의문 서명
트럼프 대통령 “중요한 합의문에 서명, 광장히 광범위한 내용”
김정은 위원장 “새 출발 알리는 서명, 중대한 변화 보게될 것”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12 14: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on.com 조회 558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12일 북미 정상회담 후 공동 합의문 서명
사진= YTNB 캡처

[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후 2시 40분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물을 담은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은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35분간 단독 정상회담, 100분간 확대 정상회담, 50분간 업무오찬을 마친 뒤 역사적인 합의문을 채택, 서명식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요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광장히 광범위한 내용”이라고 말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새 출발 알리는 서명이다. 중대한 변화 보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5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 AD |
◆트럼프 대통령ㆍ김정은 위원장, 단독 정상회담 전 첫 만남 모두발언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기분이 정말 좋다. 아주 좋은 대화가 될 것이고, 엄청난 성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의 영광이다. 우리는 아주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었다.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 대남 확성기 철거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장관 사표 수리
[전문] 청와대 “북측의 사리분별 못하는 언행, 더 이상 감내하지 않을 것”
북한,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남북관계 급랭(急冷)
북한, 개성 남북 연락사무소에서 전격 철수
댓글쓰기 로그인

지구촌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조용익 부천시장, 공직사회 ‘소통 행..
· 제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
· 6.1 지방선거, 전국 1만4천465곳 투표..
· ‘부천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7..
· 부천시, ‘청년 내일저축계좌’ 신규 ..
· 부천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
· [코로나19] 부천시, 7월 6일 274명 신..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1만9천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