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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 감염병 ‘원숭이 두창’, 유럽 등 일부 국가 확산 조짐
 
더부천 기사입력 2022-05-20 11: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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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희소 감염병으로 온몸에 수포가 생기는 ‘원숭이 두창(Monkey 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영국 보건당국은 ‘원숭이 두창’이 이미 지역사회에 확산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원숭이 두창’에 걸리면 천연두와 마찬가지로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수포와 딱지가 피부에 생기고 얼굴과 생식기 등 몸 전체로 번지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흡기로 감염되지만 성 접촉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도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6월 6일 올해 들어 ‘원숭이 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영국 첫 확진자는 지난달 ‘원숭이 두창’이 풍토병으로 자리 잡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최근 귀국했고, 현지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최근 확진 사례와 유럽 각국 사례를 종합해보면 이미 ‘원숭이 두창’이 지역사회에 확산했을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발진 등이 발생하면 보건당국에 문의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에서도 8명, 포르투갈에서도 5명의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확인됐으며, 의심 환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와 스웨덴에서도 현지시간 19일 첫 감염자가 나왔고, 스페인은 전국에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도 한 명이 캐나다를 방문한 이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원숭이 두창’은 1958년 처음 발견됐다. 천연두(두창)와 비슷한 증상이 실험실 원숭이에서 발견되면서 ‘원숭이 두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970년 콩고에서는 최초로 인간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이후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지역 특히 콩고와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소 증세가 경미한 ‘서아프리카형’은 치명률이 약 1%, 중증 진행 확률이 높은 ‘콩코분지형’은 10% 정도이며, 최근 유럽에서 발견되고 있 ‘원숭이 두창’은 서아프리카형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숭이 두창’에 걸리면 천연두와 마찬가지로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수포와 딱지가 피부에 생기며, 얼굴과 생식기 등 몸 전체로 번지는 경우도 많다.

통상 수주 내에 회복하지만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잠복기는 5∼17일이다.

#원숭이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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