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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Photo] 영롱(玲瓏) 그리고 찬란(燦爛)하다는 것
 
더부천 기사입력 2013-09-29 20:43 l 강영백 편집국장 storm@thebucheon.com 조회 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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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거미줄에 오랜 기다림의 갈증을 달래듯 송글송글 전리품처럼 걸려 있고 연초록 비비추 잎 끝자락이 봉초담배 돌돌 말아 피우기 위한 누런 작기장처럼 추억으로 스며들고 닭의장풀(달개비)의 손톱만한 꽃잎에 공활(公豁)한 하늘을 담아 노란 꽃수술과 함께 힘겹게 대지를 향하는 모습이 수줍고 이름모를 잡풀이 거침없이 쭈삣쭈삣 존재감을 알리는 그 순간을 누군가가 담아내거나 기억한다는 것…. 2013.9.29 가을비 그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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