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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前오정구청장, ‘25시 여성지킴이’ 대표맡아
21일 오후 2시 원미구청 4층 진달래홀서 발대식
“밤늦게 귀가 여성들에게 안심 귀가 봉사활동
여성들이 안전하고 살아줄만한 부천위해 노력” 
더부천 기사입력 2013-11-21 14: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85


일하는 여성들이 밤늦은 시간에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단체 ‘25시 여성지킴이’ 대표를 맡은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이 21일 오후 열린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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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부천시장 후보군 가운데 유력 주자의 한사람인 김인규(64) 전 오정구청장(전 부천시설공단 이사장)이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도우미 활동을 전개하는 봉사단체 ‘25시 여성지킴이’ 대표를 맡아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한걸음 다가서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부천시 원미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임해규 전 국회의원) 수석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인규 전 구청장은 21일 오후 2시 원미구청 4층 진달래홀에서 ‘25시 여성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선언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미갑 당원협의회 김영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임해규 전 국회의원, 안효식·김한태·당현증 시의원, 김승동 전 시의원(원미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서명기 부천시 태권도협회 회장, 장원호 부천시 유도회 회장, 정주열 부천시 여성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여성지도자 및 지지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25시 여성지킴이’ 대표를 맡은 김인규 전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 여성의 사회진출과 늦은 시간에도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현실에서 밤늦게 귀가한다는 것이 각종 위험으로부터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라며 “워낙 사회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어 경찰 행정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부천을 위해 한가지라도 봉사함으로써 시민을 편하게 하고 경찰 행정의 짐을 덜어 줄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이러한 일을 하게 됐다”고 ‘25시 여성지킴이’ 발족 취지를 밝혔다.

유도 공인 4단인 김인규 전 구청장은 ‘25시 여성지킴이’ “적게는 수년에서 수십년을 부천을 위해 봉사해온 분들 앞에서 봉사 운운하는 것이 정말 죄송스럽지만, 이제라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가상하게 여겨 주셨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안심 귀가서비스를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무술 유단자를 배출하는 체육 관련단체와 여성을 배려하는 단체들과 잘 협조해 여성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게 형성해 여성들이 안전하고 살아줄만한 부천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구청장은 “이제 출발하는 ‘25시 여성지킴이’는 봉사단체로는 부천에서 막내인 만큼 잘 도와주셔서 여성을 배려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부천원미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임해규 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서울대이 출강하는 임해규 전 국회의원도 시간을 내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귀가를 돕는 활동을 무엇보다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역시 매우 중요한데, ‘25시 여성지킴이’의 대표를 김인규 전 구청장께서 맡는다고 해서 누구보다 신뢰가 간다”면서 “더구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지 않는 무술 유단자로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하는 만큼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봉사단체가 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5시 여성지킴이’ 발대식 사회를 맡은 김영진 원미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왼쪽)과 김인규 ‘25시 여성지킴이’ 대표.

이날 발대식에서는 ‘25시 여성지킴이’ 운영 소개 및 호신술 시범, 자원봉사자 소개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25시 여성지킴이’는 경과보고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가 급격하게 도사화 됨에 따라 생활에 편리함이 있는 반면, 어두운 면으로 각종 범죄가 발생되고 있으며 여성들의 경제활동 폭이 커짐으로 늦게 귀가하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적정을 하게 되는 현실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 5월 뜻을 같이하는 무술 유단자 5명이 모여 이런 현실에 조금이라도 봉사하자는 의견을 모았고, 이후 3차례 모임을 갖고 1차적으로 부천시 유도회를 중심으로 공인 유도 유단자를 선발하고 초대 대표로 이같은 제안을 한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을 추대, 명칭도 논의 끝에 ‘25시 여성지킴이’로 정했으며, 자원봉사자 선발은 무술 유단자로 사회적으로 지탄받지 읺는 자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25시 여성지킴이’는 관계법에 의거해 사회단체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25시 여성지킴이’ 향후 운영계획

이날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는 ‘25시 여성지킴이’의 향후 운영계획은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하는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여성이 도움서비를 요청하면 그 장소에 2인1조 봉사자가 도착해 집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도록 도와주게 된다.

또한 여성 신분 확인 및 언행에 신중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한편, 매주 1회 여성 호신술 수련 및 매분기별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5시 여성지킴이’ 자원봉사자 요건은 무술 유단자로서 사회적으로 지탄 대상자은 제외된다. ‘25시 여성 지킴이’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9의 3번지 부천유도체육관 내에 사무실(☎1899-5585, 032-349-6577)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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