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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동백꽃
꽃말은 ‘청렴’과 ‘절조’ 
더부천 기사입력 2015-04-02 13: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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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무르익는 가운데 2일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원미산 자락 동백나무가 선홍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동백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의미와 함께 엄동설한에 꽃을 피운다고 해서 ‘청렴’과 ‘절조’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5.4.2

◇Tip- 동백

쌍떡잎식물 물레나무목 차나무과의 상록수 교목으로, 한국·중국·일본에 걸쳐 약 200여 종이 있으며 이 가운데 약 70%가 중국에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잘 자라며 서해 어청도부터 동해 울릉도까지 주로 바닷가에 분포한다.

동백은 18세기에 유럽과 북미로 전파됐으며 미국·호주·네덜란드 등에서 더 화려한 대형, 겹꽃 품종이 육성됐고, 정원용·분화용으로 2천 품종 이상이 개발되기도 했다.

동백 꽃잎은 말려서 차로 마시고 열매는 기름을 짜서 식용유로 사용하거나 가구 등의 윤기를 내는 데 이용하며, 아토피 피부병 치료제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동백나무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관목으로 되는 것이 많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겹눈은 선상 긴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잎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고 윤기가 있다.

꽃은 이른 봄에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붉은색이다.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고, 수술은 많으며 꽃잎에 붙어서 떨어질 때 함께 떨어진다.

꽃잎이 수평으로 활짝 퍼지는 것을 뜰동백이라 하며,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동백, 어린 가지와 잎 뒷면의 맥 위 및 씨방에 털이 많이 나 있는 것을 애기동백이라고 한다.

동백꽃은 동박새와 공생관계에 있다. 동백꽃은 동박새가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동박새는 꿀이 귀한 겨울철에 동백꽃의 꿀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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